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인공지능 홈 기술 기반 '스마트 모듈러 홈' 체험관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약 일주일 동안 집을 제작한 뒤 독일 베를린으로 운송해 단 하루 만에 조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주택은 보안, 사물인터넷, 엔터테인먼트, 넷 제로 에너지, 수면, 스마트싱스 프로까지 6개 콘셉트로 꾸며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장 부사장은 독일은 약 7%가, 북유럽은 30∼40%가 모듈러로 집을 짓고 있다며 건설사, 부동산 개발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0815544167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